장애등급제 폐지 1년, 종합조사 개편 '충돌' (전문 확인 시 클릭)
에이블뉴스 - 전체byablenews@ablenews.co.kr(이슬기 기자) / 5h//keepunread//hide
장애등급제 폐지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, 정부와 장애계가 ‘장애인 서비스 종합조사’ 개편안 두 가지를 놓고, 고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. 1일 최대 16시간을 받을 수 있는 1구간 장애인이 없다는 문제를 개선하고자,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‘최상위 구간’을 두거나, 모두 1구간씩 올리자는 안을 두고 고시개정위 안에서도 의견이 첨예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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