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록우산 어린이재단, 코로나19가 바꾼 아동의 일상변화와 행복 포럼 진행 (전문 확인 시 클릭)
복지뉴스 - 전체기사by 이윤희 기자 / 4h//keepunread//hide
초록우산어린이재단(회장 이제훈)은 ‘코로나19 아동·청소년 일상변화 조사’에 대한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.이번 조사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~고등학교 2학년 아동·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를 통해 ‘코로나19 발생이후 아이들의 일상변화’와 그로 인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겪은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고자 진행되었으며, 그 결과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아이들의 균형적 일상생활은 더욱 어렵게 됐고 오히려 불균형이 심각해져 아동의 행복감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와 미래불안은 더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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