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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내년에 크게 늘어나고, 어머니 나라의 말과 한국어를 함께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이중언어교실도 대폭 증가한다. > >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시군구 100곳에 설치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내년 중 40여개를 새로 추가하기로 하고 해당 지역을 선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. > > 복지부 관계자는 "서울과 경기 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이 지역의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방침을 정하고 예산 편성 작업을 진행 중"이라며 "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할 기관을 고르는 등 실무 작업은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 > > 이에 따라 내년 초에는 지자체들이 지원센터를 운영할 기관 선정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. > > 이와 함께 이주여성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는 이중언어 교실의 성과가 좋다고 보고 올해 5곳의 지원센터에서 방학에만 진행했던 이중 언어교실을 내년에는 52곳으로 늘리고 운영 기간도 6개월 이상으로 연장할 계획이다. > > 이중언어교실은 중국어와 베트남어, 몽골어를 대상으로 하고 교사는 서울교육대학이나 경인교육대학에서 양성한 이주여성 출신의 보조 교사를 위주로 충원할 계획이다. > > 복지부는 이런 방안을 4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'2009 다문화 가족지원 사업 보고회'에서 밝힐 예정이다. > > 한편 보고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사례 발표와 우수센터 시상, 관계기관 감사패 전달 등 행사가 열린다. > > (연합뉴스.2009.12.04)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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