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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(서울=연합뉴스) 임주영 기자 =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내년 국가장학금 1조5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상당수 대학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. > > 1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등 366개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장학금과 학자금 안내 항목 한국장학재단 배너(띠광고)의 유무를 파악한 결과 장학금 항목을 둔 대학은 11%(40개)에 불과했다. > > > 장학금 코너가 없어서 정보를 아예 알리지 않는 대학이 26.2%(96개)에 달했으며 62.8%(230개)는 장학금 항목은 있지만 국가 장학금 제도를 소개하지 않거나 업데이트가 안 돼 내용이 부실한 것으로 파악됐다. > > > 강원도의 한 국립대는 국가 장학금을 비롯한 장학금 정보가 2007년 자료였으며 경남의 한 국립대는 2009년 한국연구재단으로 통합돼 없어진 한국학술진흥재단 장학금을 준다면서 유령 장학금을 안내하고 있었다. > > > 학자금 항목의 경우 별도 코너를 둔 대학이 16.1%(59개)에 그쳤다. 학자금 항목이 없는 대학이 56.3%(206개)였으며 27.6%(101개)는 장학재단의 학자금 정보가 현재 실상과 다르거나 빈약했다. > > 경북의 한 전문대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제도를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 주소를 연결해 놓았지만 이곳을 클릭하면 웹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다. > > 국공립대 중에서만 한국장학재단 이름이나 홈페이지 주소를 잘못 표기한 대학이 7개였다.한국장학재단 배너가 있는 대학은 36.3%(133개) 없는 대학은 63.7%(233개)였다. > > > 장학재단 관계자는 "내년 초 국가 장학금이 지급되므로 대학들은 가장 중요한 고객인 학생들이 제대로 학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"고 말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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