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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“노인복지관의 최우선 사업은 고용지원” > 노인복지관 실무자 52.4%가 ‘고용지원’ 꼽아 > 원영희 교수, 지역사회 부합 서비스 제공해야 > >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> > 노인복지관 실무자들은 노인복지관이 노인복지의 주요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주요사업의 중요성 및 시급성으로 ‘고용지원’을 가장 우선적 사업으로 제시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> > 원영희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‘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세미나’의 ‘노인종합복지관의 나아갈 방향’이란 주제발표에서 이같은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. > > 원 교수가 노인복지관 실무자 1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노인복지관 사업에 대한 중요성으로 ‘고용지원’이 평균 6.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. > > 이어 사업관리가 5.88, 소득지원이 5.82, 운영관리 5.77, 요양지원 5.76 순이었다. > > 반면에 주거지원(4.84), 경로당활성화프로그램(5.17), 가족통합지원(5.34)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. > > 노인복지관 주요사업의 중요성을 3순위로 살펴봤을 때도 1순위로 고용지원사업이 28.3%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, 사회참여지원사업이 8.0%, 평생교육지원사업과 요양지원사업이 각각 7.1%로 나타났다. > > 2순위에서도 고용지원사업이 15.2%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, 소득지원사업(13.4%), 급식지원사업(9.8%), 지역자원개발(8.9%) 순으로 조사됐다. > > 3순위에서는 사회참여지원사업과 지역자원개발사업이 각각 10.7%로 가장 높았고, 고용지원사업이 8.9%로 나왔다. 1.2.3순위를 종합하면 고용지원사업이 52.4%를 차지한다. > > 이 결과를 가중치를 두고 살펴보면 고용지원사업이 14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사회참여지원사업(55), 소득지원사업(53), 평생교육지원사업(50)이 뒤를 이었다. > > 시급히 실행돼야 할 노인복지관 사업으로도 고용지원이 평균 5.86으로 가장 높은 점수로 제시됐다. 이어 사업관리(5.49), 급식관리(5.44), 지역자원개발(5,43) 순으로 조사됐다. > > 반면 주거지원(4.61)과 취미여가지원(4.78), 평생교육지원(4.89), 가족통합지원(5.05), 정서생활지원(5.07)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점수를 받았다. > > 노인복지관의 사업운영상 어려움으로는 ‘시설 및 서비스환경’이 평균 3.90을 얻어 가장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으며, 인적환경(3.86), 평가 및 재위탁(3.79), 사업계획(3.61), 재정환경(3.43) 순으로 나타났다. > > 사업운영상 개선 사안으로는 직원복리후생(4.37)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, 행정업무 간소화(4.24), 인력확충(4.16), 시설 및 서비스환경개선(4.15)이 뒤를 이었다. > > 노인복지관 관련 정책 및 제도상 개선사안으로는 종사자복지제도(4.61), 노인복지예산 확대(4.19),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(4.18) 순으로 조사됐다. > > 노인복지관 관련 인식에서는 5점 만점에 노인의 서비스 만족도가 3.86, 노인복지 도움 정도 4.41, 노인복지기관 중 노인복지관 위상 3.81, 사회복지기관 중 노인복지관 위상 3.70으로 응답해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다. > > 노인복지관 역할 수행 인식에 대한 질문에서는 실무자들은 전반적으로 노인복지관이 역할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인식했다. > > 원 교수는 “노인의 이용수 및 욕구가 증가하는데 반해 시설 및 서비스가 제대로 뒤따르지 못하는 실정으로 슈퍼마켓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비판”이라며 “지역사회에 알맞은 집중적 서비스 프로그램을 정해 노인에게 보다 나은 질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”이라고 지적했다. > > 또 “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이 서비스 제공 객체만이 아닌 노인 자신의 권익과 문제해결을 위해 참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물리적.심리적 지지체계다 돼야 할 것”이라며 “지역사회의 진정한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> > 고재욱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“서울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9년이면 14.1%로 높아져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”며 “노인복지관은 고령친화적 지역사회의 노인욕구에 대한 시설과 서비스 즉, 고령화정책 트랜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 > > 고 회장은 “우리나라 노인복지 프로그램의 중요도와 프로그램 실태를 보면 80~90%가 문화.여가.취미.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”면서 “노인들의 교통서비스, 법률서비스, 노인학대예방프로그램도 중요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 > > 윤희숙 서울복지재단 컨설팅팀장은 “노인복지관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복지시설들과 함께 공존하는 만큼 복지관의 핵심역량요소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사업을 규모에 맞춰 진행해야 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> > 윤 팀장은 또 “이를 위해 더욱 강조돼야 하는 것이 고객지향성”이라며 “늘 고객의 눈에서 눈으로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,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효용을 창출해 내야 한다”고 말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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